소량의 혈액으로 6대 암 및 8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간편하고 안전하게,
경제적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입니다.
암은 조기 진단 시 80% 이상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.
폐암, 간암, 위암, 대장암, 전립선암, 유방암
면역기능(관절질환), 심혈관기능, 당뇨, 대사증후군(고지혈), 갑상선기능, 간기능,
신장기능, 혈액이상(빈혈)
비교 | 기존 종합검진 | 스마트 암 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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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및 부작용 |
방사능 피폭/약물 부작용/내시경 후유증 (2차 감염, 쇼크 등) |
소량의 혈액으로 검사하여 안전 |
정확도 | 정확도 35~65% | 고유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확도를 높임 |
소요 시간 | 약 80~150분 | 약 15분 |
비용 | 고가(개별 검사) | 저렴(채혈 한번으로 검사 완료) |
스마트 암 검사는 기존의 종합검진과 비교했을 때, 안전하며 경제적입니다.
또한 소량의 혈액만 채취만으로 검진이 가능하기 때문에, 방사능 노출, 조영제 복용, 내시경 부담이 없습니다.
오라클에서는 믿을 수 있는 전문적인 의료진이 최신 장비로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.
*해당사항 1개 이상이면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.
암 세포가 자랄 때에 암세포 주변에 새로운 혈관이 많이 생겨납니다. 그러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신진대사 흐름도 불안정해집니다. 이 때 발생하는 단백질 변형체(종양표지자)가 혈액 내 암세포가 되게 됩니다. 스마트 암검사는 혈액 내 들어있는 극소량의 종양표지자를 판별하여 검출하게 됩니다.
채취한 혈액에서 단백질을 분리하면 10개 이상의 복합 바이오 마커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. 복합 바이오 마커 값을 바이오 인프라 고유의 빅 테이터 분석으로, 개인의 암 위험도를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.
현재 어떤 암이 위험도가 가장 높은지 알 수 있으며, 암 경험자에게는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검사 전 공복(6시간 금식)을 유지해주세요. 공복 시간 동안에는 소량의 물 이외에는 어떤
것도 섭취하시면 안됩니다.
여성의 경우 생리 중(생리 전후 2~3일경)에는 검사를 삼가주세요.
검사 전 1주일 동안은 과음(소주 2병 이상)을 삼가주세요.
항 고혈압제, 부정맥 치료제, 항 경련제를 복용하시는 분들은 늘 복용하시던 시간에 소량의
물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.
일시적으로 약(예 : 항생제)을 복용하시는 경우 해당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가 끝난 3일 후에
검사가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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